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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호프 Logos hope


- 1914년 미국 Newport News 건조
- Doulos - '종‘ (그리스어, Servant)의 뜻
- 1978년  독일 비영리 단체 GBA 인수
- 2007년 현재 100개국500여 항구 방문(1.900만명의 방문객)
- 50개국, 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승선

  선박 총 톤수: 6.818 / 흘수 / 5.54m / 전장 130.35m / 폭 16.60m

둘로스(MV DOULOS)는 1914년 미국 Newport News 에서 건조(6,800톤)된 배(영화에 나오는 타이타닉 보다 2년 늦게 건조)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여객선으로 기네스북에 기록 되어있다. 둘로스는 지난 86년 동안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유럽의 이민자들을 수송하던 여객선과 유람선으로 운항되었다. 그후 1978년, 독일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관인  Gucher Fur Alle(Good Books for All, GBA) 소속으로 등록), 도서 전시선(Book Exhibition Ship)으로 개조 후 지금까지 100개국 500여개 항구에 1,9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를 방문하였다.

둘로스의 목적은 METAL,   좀 더 자세히 말하면 M(동원, Mobilization), E(전도, Evangelism), T(훈련, Training), A(구제, Aid), L(도서보급, Literature)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둘로스는 크게 선상에서의 행사(On Board)와 내륙에서의 행사(On Shore)로 나뉜다. 배가 항구에 정박하면 둘로스는 전부분이 개방되어 곳곳에서 각종 세미나와 집회들, 둘로스 책 전시장 개장, Youth Festival, 50일선교선승선체험프로그램(STEP), 둘로스 투어(Doulos Tour) 등의 선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둘로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A(Action)팀과 E(Evangelism) 팀으로 나뉘어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구제 및 봉사, 문화행사 개최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각 항구마다 실버세대를 위한 찻집 운영, 청소년 축제, 대학생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둘로스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사역중 하나인 국제 친선의 밤(International Night)은 둘로스에서 사역하고 있는 50개국의 다국적 선교사들이 보여주는 문화행사로 각국의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드라마, 마임, 전통문화와 음악, 댄스, 보컬 그룹 등의 공연들 및 그 외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고, 보통 3천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모여 흥미로운 국제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둘로스호는 슬로건인 ”Bringing Knowledge, Help and Hope' 처럼 둘로스가 정박한 나라마다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을 섬기고 소망 잃은 젊은이들에게는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찾을 수 있도록 삶의 목적과 도전을 제시하여 분열된 지역과 교회가 하나 되어지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로인해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카터는 95년 둘로스 자매선 로고스II를 방문한 후 “이 배는 기적의 배이며, 떠다니는 작은 UN입니다‘라고 까지 격찬했다.


배에서는 무엇을 할까?

배에 승선한 모든 선교사들은 어느 특정한 부서에 소속되어 (갑판, 엔진실, 세탁소, 책 전시장, 사무실, 청소 팀, 식당 등) 매일 각자의 부서에서 일을 하며 그 외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세미나에 참여하여 드라마, 간증, 말씀 등을 나누거나 전도프로그램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아침 소그룹 모임 등을 통해 다양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등 타문화 적응과 경험을 위한 다양한 많은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있다.

1. M - Mobilization (동원)
- 각종 선상 세미나
- 단기선교 프로그램
- 학교 및 지역교회 방문     
- 선교선 방문을 통한 선교의 기회 제공


2. E - Evangelism (전도)
   전도 팀은 고아원, 양로원, 교도소 등을 방문하여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방문 위로하며, 배에 마련된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매일 같이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항구에서 떨어진 곳은 몇 개의 팀이 내륙 깊숙이 들어가 지역 주민과 함께 연계하여 국제친선의 밤(International Night)과 같은 문화 교류 행사 등을 벌인다.


3. T - Training (훈련)
  세계각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사역하는 특이한 상황으로 인해 타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매일 8시간의 일상적인 업무를 통한 부서별 기술교육과 인간관계 훈련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4. A - Aid (구제)
  GBA산하 선박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정박한 나라의 상황에 따라 구제, 건축, 의료봉사, 학교운영 등의 구제 및 구호 사업을 전개하기도 한다. 예로, 1992년 둘로스가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사랑의 꾸러미(love Pack Project)를 전달하였다. 총 7,600여개의 사랑의 선물 꾸러미(총 $350,000 분량, 1만벌의 피복류 기증, 생필품, 의약품, 장난감, 저장식품, 러시아 신약성경, 편지 등)이 전달되었다.  1997년 10월, 둘로스의 자매선 로고스II가 멕시코의 아카를코 항구를 방문했을 때 마침 그곳에 열대성 태풍으로 인해 야산에 무허가 판자 집을 짓고 살던 주민들이 집을 잃고 약 1백명 이상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그 당시 군부대가 출동하여 거리를 다시 정비하는 일들을 하였지만 이미 허물어진 집을 복원하는 일들과 실종자 발굴 그리고 필요한 생필품 보급을 로고스II가 전담하였었다.  
둘로스는 방문하는 지역의 사회적 필요성에 따라 의약품 조달, 의료사역, 난민구호 그리고 교육활동과 문서배급 등의 사역을 감당한다.


5. L - Literature (문서배포)
  매 항구마다 책 전시장의 공식 개장식에는 정부 고위관료들과 사회 인사들이 함께 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책 전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책들을 공급하고 성경과 양질의 도서를 보급하는 문서사역에도 주력하고 있다. 둘로스는 매년 GBA프로젝트 사업을 전개하는데, 이 프로젝트는 제 3세계국가 또는  사회, 경제적으로 낙후한 한 특정 국가를 선정하여 양질의 교육, 전문도서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GBA프로젝트로 2001년에는 베트남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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